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IT인프라 처음과 끝 책임 세계최고 서비스 제공 노력”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콜(제품 공급과 사후 서비스)에 대한 준비가 더 필요해 아직은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솔루션이 그 분야 세계 최고의 벤더들의 제품이기 때문에 구축과 사후 서비스도 세계 최고 수준이 돼야 한다는 것이 저희 소신입니다.”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콜(제품 공급과 사후 서비스)에 대한 준비가 더 필요해 아직은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솔루션이 그 분야 세계 최고의 벤더들의 제품이기 때문에 구축과 사후 서비스도 세계 최고 수준이 돼야 한다는 것이 저희 소신입니다.”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취약점 분석 및 모의해킹 전문기업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 정진)는 2007년 설립 후 글로벌 보안 취약점 진단 및 관리 솔루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시장을 선도해왔다. 국내 상황에 특화된 모델의 개발과 서비스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디지털타임스]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 정진)의 코드시큐어는 개발 전반에 걸친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식별하기 위한 정적 소스코드 분석 플랫폼이다.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는 지난해 초부터 미국 아모라이즈테크놀러지사의 코드시큐어 제품 한국 총판을 맡고 있다. 아모라이즈테크놀러지사는 취약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공격하는 해커들로부터 기업 및 조직의 세이프가드를 제공하는 엔드투엔드솔루션 제공 회사이다.
[디지털타임스 강진규 기자] 보안기업들이 기업 및 기관의 시스템 취약점 점검 서비스 사업을 강화, 이 서비스가 새로운 사업으로 자리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프트와이드 시큐리티가 국내에 미국 보안업체 이뮤니티의 모의침투 및 취약점 분석 솔루션 등을 공급하고 있다.
[디지털타임스 강진규 기자] 10일 한국을 방한한 미국 보안업체 이뮤니티의 스티브 라스코브스키 부사장은 국내 보안업체 소프트와이드 시큐리티와 협력해 유ㆍ무선 네트워크 모의침투 솔루션 사업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보안뉴스 오병민 기자] 9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 1층 그랜드 볼룸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진행되는 보안컨퍼런스 ‘ISEC 2009’의 둘째 날 트랙 C에서는, 소프트와이드 시큐리티 이동일 CTO가 ‘복잡한 위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계층 취약’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