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퍼바,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와 공급계약 체결…한국 시장 본격 공략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글로벌 웹방화벽(Web Application Firewall)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90개국에 3700곳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임퍼바(IMPERVA, www.imperva.com)가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 정진 www.softwidesec.com)와 독점 계약을 맺고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Softwide Security in the News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글로벌 웹방화벽(Web Application Firewall)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90개국에 3700곳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임퍼바(IMPERVA, www.imperva.com)가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 정진 www.softwidesec.com)와 독점 계약을 맺고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국내 보안솔루션 개발 기업들은 글로벌 회사들과 연계성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해외 벤더들과 경쟁하기에 앞서 시장에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야 시장이 확대될 수 있다. 또 국내 보안분야 주요 플레이어들은 중소업체들과 비즈니스 협력(Collaboration)에 힘써야 한다. 우리 제품만 사용해야 한다고 말하고 경쟁만 하려고 들면 시장 활성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이런 현실적인 문제점을 파악해 보안취약점 진단, 방화벽·네트워크 장비 통합 관리, 네트워크보안 등의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 정진 www.softwidesec.com) 에서는 웹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의 컴플라이언스 대응에 최적화 된 ‘MUST B(Mandatory Unified Security Tactics)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 정진)가 7월 1일 자사 홈페이지(www.softwidesec.com)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보안뉴스 김태형 기자]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이버 공격과 정보유출 사고에도 대다수 기업의 보안 담당자들은 해킹 시도의 주요 탈취 목표인 관리자 계정 관리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CIOCISO 매거진 이지혜 팀장] 지난 2007년 설립된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는 다양한 글로벌 보안 취약점 진단/관리 솔루션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해당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 정진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대표를 만나 비즈니스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콜(제품 공급과 사후 서비스)에 대한 준비가 더 필요해 아직은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솔루션이 그 분야 세계 최고의 벤더들의 제품이기 때문에 구축과 사후 서비스도 세계 최고 수준이 돼야 한다는 것이 저희 소신입니다.”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취약점 분석 및 모의해킹 전문기업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 정진)는 2007년 설립 후 글로벌 보안 취약점 진단 및 관리 솔루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시장을 선도해왔다. 국내 상황에 특화된 모델의 개발과 서비스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디지털타임스]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 정진)의 코드시큐어는 개발 전반에 걸친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식별하기 위한 정적 소스코드 분석 플랫폼이다.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는 지난해 초부터 미국 아모라이즈테크놀러지사의 코드시큐어 제품 한국 총판을 맡고 있다. 아모라이즈테크놀러지사는 취약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공격하는 해커들로부터 기업 및 조직의 세이프가드를 제공하는 엔드투엔드솔루션 제공 회사이다.
[디지털타임스 강진규 기자] 보안기업들이 기업 및 기관의 시스템 취약점 점검 서비스 사업을 강화, 이 서비스가 새로운 사업으로 자리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프트와이드 시큐리티가 국내에 미국 보안업체 이뮤니티의 모의침투 및 취약점 분석 솔루션 등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