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컴퓨터 방화벽 운영관리 방법은?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7~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규모 정보보호 컨퍼런스인 ISEC 2015가 열렸다. 첫날 컨퍼런스에서 강연을 맡은 소프트와이드 시큐리티 허효승 부장은 ‘방화벽의 운영관리 및 감사 프로세스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7~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규모 정보보호 컨퍼런스인 ISEC 2015가 열렸다. 첫날 컨퍼런스에서 강연을 맡은 소프트와이드 시큐리티 허효승 부장은 ‘방화벽의 운영관리 및 감사 프로세스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보안뉴스 김태형 기자]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정 진, www.softwidesec.com)가 오는 9월 7일~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9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Information Security Conference 2015, ISEC 2015)’에 참가한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글로벌 웹방화벽(Web Application Firewall)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90개국에 3700곳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임퍼바(IMPERVA, www.imperva.com)가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 정진 www.softwidesec.com)와 독점 계약을 맺고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국내 보안솔루션 개발 기업들은 글로벌 회사들과 연계성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해외 벤더들과 경쟁하기에 앞서 시장에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야 시장이 확대될 수 있다. 또 국내 보안분야 주요 플레이어들은 중소업체들과 비즈니스 협력(Collaboration)에 힘써야 한다. 우리 제품만 사용해야 한다고 말하고 경쟁만 하려고 들면 시장 활성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이런 현실적인 문제점을 파악해 보안취약점 진단, 방화벽·네트워크 장비 통합 관리, 네트워크보안 등의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 정진 www.softwidesec.com) 에서는 웹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의 컴플라이언스 대응에 최적화 된 ‘MUST B(Mandatory Unified Security Tactics)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 정진)가 7월 1일 자사 홈페이지(www.softwidesec.com)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보안뉴스 김태형 기자]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이버 공격과 정보유출 사고에도 대다수 기업의 보안 담당자들은 해킹 시도의 주요 탈취 목표인 관리자 계정 관리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CIOCISO 매거진 이지혜 팀장] 지난 2007년 설립된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는 다양한 글로벌 보안 취약점 진단/관리 솔루션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해당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 정진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대표를 만나 비즈니스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콜(제품 공급과 사후 서비스)에 대한 준비가 더 필요해 아직은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솔루션이 그 분야 세계 최고의 벤더들의 제품이기 때문에 구축과 사후 서비스도 세계 최고 수준이 돼야 한다는 것이 저희 소신입니다.”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취약점 분석 및 모의해킹 전문기업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 정진)는 2007년 설립 후 글로벌 보안 취약점 진단 및 관리 솔루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시장을 선도해왔다. 국내 상황에 특화된 모델의 개발과 서비스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