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리파이 “제로 트러스트 원칙 통합 접근제어 플랫폼 완성”
[데이터넷] 클라우드 통합 접근제어 플랫폼을 제공하는 쿼리파이가 DB, 시스템, 쿠버네티스에 이어 데이터 디스커버리와 디바이스 데이터 접근제어(DDAC)까지 영역을 확장, 제로 트러스트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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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클라우드 통합 접근제어 플랫폼을 제공하는 쿼리파이가 DB, 시스템, 쿠버네티스에 이어 데이터 디스커버리와 디바이스 데이터 접근제어(DDAC)까지 영역을 확장, 제로 트러스트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인다.
[전자신문] 지난 5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아파트 홈네트워크 설비에 대한 안전관리가 의무화된 가운데 편의성, 경제성, 안정성을 모두 갖춘 홈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아이피스캔 홈가드(IPScan HomeGuard)’가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넷] 사이버아크가 AI 및 아이덴티티 위협 탐지 및 대응(ITD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규 기능을 대거 출시, 직원과 IT 관리자, 머신 아이덴티티, 통합 포탈을 위한 강화된 아이덴티티 보안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기능은 모든 아이덴티티에 적절한 수준의 권한 제어를 적용하며, 관리자와 최종 사용자에게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편의성과 보안 수준을 모두 높일 수 있다.
[데이터넷] 쿼리파이(대표 황인서)가 쿠버네티스 접근제어를 지원하는 ‘쿼리파이 KAC’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ITBizNews] 사이버아크가 연례 컨퍼런스인 ‘사이버아크 임팩트24’애서 새로운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이 탑재된 ‘사이버아크 코라AI’를 발표했다. 사이버아크는 아이덴티티 시큐리티 플랫폼 전반에 코라AI를 적용해 보안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진화된 사이버공격을 더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보통신신문] 정부는 아파트 해킹사건을 계기로 보안관련 규정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현재는 한층 엄격해진 규정이 적용되고 있다.
[아이티데일리] 데이터의 변경 사항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효율적으로 통합·처리할 수 있는 기술인 변경데이터캡쳐(CDC, Change Data Capture)가 주목받고 있다.
[아이티데일리] 최근 사이버 보안 업계는 홈네트워크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2021년 아파트 월패드(Wall Pad) 해킹 사건 이후 정부에서 제도적 후속 조치를 발표하면서 건설사와 홈네트워크 업체들은 보안 강화를 위해 각 세대 간 네트워크를 의무적으로 분리해야만 하게 됐다. 이에 홈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정의한 대로 우선 가상사설통신망(VPN)과 가상근거리통신망(VLAN), 2가지 기술에 기반한 전용 솔루션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경쟁이 […]
[보안뉴스]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체크막스 원’ 체크막스, 제로트러스트 원칙으로 애플리케이션 보안 강화
[데이터넷] 사이버아크가 아이덴티티 중심 보안 브라우저인 ‘시큐어 브라우저(Secure Browser)’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큐어 브라우저는 사이버아크 아이덴티티 시큐리티 플랫폼 구성 요소로, 사람·머신 등 모든 아이덴티티가 어디서나 모든 리소스 또는 환경에서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