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Softwide Security in the News

데이터로커, RSA 2020 인포섹 어워드에서 ‘최첨단 스토리지&아카이빙 기술’과 ‘떠오르는 엔드포인트보안 기업’으로 선정

[데일리시큐]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이사 정진)는 한국 총판을 맡고 있는 데이터로커가 사이버 디펜스 매거진이 주최하는 2020 인포섹 어워드에서 “Cutting Edge Storage and Archiving”와 “Hot Company Endpoint Security”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0 보안기업]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보안 시장 트렌드 선도…국내 환경에 맞는 연구 개발 지속”

[데일리시큐]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 정진)는 지난해 MITRE ATT&CK 기반 BAS 솔루션인 ‘AttackIQ’를 시장에 적극 영업하며 시장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 이지시큐와 MOU를 통해 ISMS 인증 컨설팅 시장에 진출했다. 한편 올해는 AttackIQ, TXHunter, Votiro 제품에 대해 기업에서 신규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성장시켜 나갈 예정이며, 서비스 방식을 제공해 중소기업까지 시장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CDR 리포트] 2020년 가장 ‘핫’한 보안 아이템 ‘CDR’ 집중해부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허효승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이사는 “일본 국무성에서 외부망에서 내부망 구간에 유입되는 파일에 대한 정화를 해야 한다는 컴플라이언스가 있어 이를 바탕으로 국내에도 마케팅을 진행했다”면서, “현재는 많은 고객사에서 이메일 및 망분리 구간에 대해서 CDR 기술을 검토 중이며, 요구사항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년 한해 동안 금융권에서 이러한 CDR 기술에 대한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움직임도 있었으며, 실제 PoC […]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중소기업을 위한 ‘TXHunter 악성코드 감염 진단 서비스’ 오픈

[CCTV 뉴스] 보안 전문기업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가 중소기업을 위한 ‘TXHunter 악성코드 감염 진단 서비스’를 출시했다. 침해분석 솔루션 TXHunter의 서비스 버전으로, 악성코드 감염 진단 서비스를 통해 백신으로 탐지되지 않는 악성코드의 감염 여부를 즉시 진단하고 조치방안을 수립할 수 있다.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중소기업 위한 악성코드 감염진단 서비스 런칭

[데일리시큐]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이사 정진)가 중소기업을 위한 ‘TXHunter 악성코드 감염 진단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침해분석 솔루션 TXHunter의 서비스 버전으로, 악성코드 감염 진단 서비스를 통해 백신으로 탐지되지 않는 악성코드의 감염 여부를 즉시 진단하고 조치방안을 수립할 수 있다.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악성코드 감염 진단 서비스 오픈… 기업 PC 무료 진단 이벤트 실시

[G밸리뉴스] 보안 전문 기업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이사 정진)가 중소기업을 위한 ‘TXHunter 악성코드 감염 진단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는 침해분석 솔루션 TXHunter의 서비스 버전으로, 악성코드 감염 진단 서비스를 통해 백신으로 탐지되지 않는 악성코드의 감염 여부를 즉시 진단하고 조치방안을 수립할 수 있다.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TX헌터 악성코드 감염 진단 서비스’ 오픈

[아이티데일리] 보안 전문 기업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 정진)는 중소기업을 위한 ‘TX헌터(Hunter) 악성코드 감염 진단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침해분석 솔루션 ‘TX헌터’의 서비스 버전으로, 악성코드 감염 진단 서비스를 통해 백신으로 탐지되지 않는 악성코드의 감염 여부를 즉시 진단하고 조치방안을 수립할 수 있다.

1 14 15 1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