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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ide Security in the News

차세대 보안시장 리딩하는 CDR 솔루션·기업 4色 비교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차세대 보안기술로 알려진 CDR, 즉 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 기술은 최근 일본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가트너가 2016년 보고서에서 첨부파일 형태 공격의 대응 솔루션으로 CDR을 추천하고, 미 국토안보부가 최근 카네기멜론 대학교와 함께 CDR(Content Disarm&Reconstruction) 제품에 대한 BMT를 진행하는 등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미 일본은 공공분야의 파일 무해화 처리를 의무화하기 시작했고, 이스라엘도 […]

“2018년 암호화, CDR, 보안성 평가 분야 3관왕 달성할 것”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다양한 해외 제품들이 직접 혹은 유통망을 거쳐 한국에 소개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는 이른바 ‘현지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유통과는 다르다. 정보보안 분야는 더욱 그렇다. 단순히 제품만 소개해서 끝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이런 점 때문에 ‘유통’이 아닌 ‘서비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표적인 정보보안 솔루션 유통사인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역시 이런 ‘서비스’ 제공 업체로 불리고 있다.

악성파일 공격 무력화! ‘CDR’ 시장이 열린다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4차 산업혁명이 등장하고 ICT 기술이 발달하면서 우리 삶은 그만큼 풍요롭고 편리해졌지만 그에 따른 위협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ICT 기술을 이용한 해킹 등 보안위협은 네트워크를 넘어 실제 삶에 위협을 가할 정도로 진화하고 있다. 물론 이를 막아서는 반대편의 노력도 멈추지 않는다. 기술이 발전하고, 이를 이용한 공격 기술이 발전하고, 다시 이를 막는 방어 기술이 발전하는 […]

악성 파일, 미리 무장해제시키는 솔루션 나왔다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이스라엘의 보안 전문가 아비브 그라피(Aviv Grafi)는 침투 테스터였다. 이스라엘의 수많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모의 해킹을 시도해 구멍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해주는 걸 본분으로 삼고 있었지만, 현장이 생각만큼 다이내믹 하거나 일이 보람차지도 않았다. “모두가 똑같은 시나리오에 똑같이 당했기 때문”이다.

AI 딥러닝과 CDR, 2대 기술로 정면승부!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보안뉴스 정영희 기자]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이사 정진, www.softwidesec.com)는 2007년 설립된 IT 인프라 전반의 보안전문회사다. 각 분야별로 특화된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IT 시대에 맞추어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고 있다.

‘ISEC 2016’을 통해 알 수 있는 올 하반기 주요 보안 이슈는?

[보안뉴스 김태형 기자] Imperva(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의 Drew Schuil은 ‘초기 유출 진단 및 방어를 위한 탁월한 전략:IMPERVA, DCAP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데이터 중심 감사와 보안 프레임워크(DCAP FRAMEWORK)는 기업 데이터 보안 정책의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한국IBM 강용석 부장은 ‘기업 모바일 보안의 혁신 –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서나 원하는 앱과 컨텐츠 사용하기’를 주제로 다양하고 복잡한 모바일 환경에서, 기업이 모바일 기기를 […]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홈페이지 새 단장

[아이티데일리 윤현기 기자]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 정진)는 자사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좀 더 쉽고 빠르게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 많은 정보를 한 페이지에 담았던 기존 홈페이지와 달리 제공하고 있는 보안 솔루션, 서비스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페이지 구성과 디자인을 대폭 개선했으며, 탁 트인 느낌의 화면 구성으로 […]

소프트와이드, 보안 USB ‘센트리 3.0’ 출시

[데이터넷 김선애 기자]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는 데이터락커의 보안USB ‘센트리 3.0’을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센트리 3.0은 AES 256비트 고성능 암호화 칩을 탑재해 USB 메모리에 저장하는 모든 데이터를 자동으로 실시간 암호화한다. USB3.0 인터페이스 채택으로 고속전송이 가능하며, 암호화 된 데이터는 USB를 분해하거나 해킹을 하더라도 데이터 확인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USB 메모리 분실이나 도난 시에도 정보 유출 걱정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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