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보안시장 리딩하는 CDR 솔루션·기업 4色 비교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차세대 보안기술로 알려진 CDR, 즉 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 기술은 최근 일본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가트너가 2016년 보고서에서 첨부파일 형태 공격의 대응 솔루션으로 CDR을 추천하고, 미 국토안보부가 최근 카네기멜론 대학교와 함께 CDR(Content Disarm&Reconstruction) 제품에 대한 BMT를 진행하는 등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미 일본은 공공분야의 파일 무해화 처리를 의무화하기 시작했고, 이스라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