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화·격리①] ‘제로 트러스트’ 실현하는 무해화
[데이터넷] 허효승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기술본부 이사는 “무해화와 격리는 함께 사용할 때 시너지가 높은 기술”이라며 “외부 유입 파일에서 안전한 콘텐츠만을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하고, 악성인지 아닌지 판단하지 못하는 것은 격리된 공간에서 실행시키는 방식으로 보안 정책을 유지하면 고도화된 보안 우회 시도도 무력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넷] 허효승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기술본부 이사는 “무해화와 격리는 함께 사용할 때 시너지가 높은 기술”이라며 “외부 유입 파일에서 안전한 콘텐츠만을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하고, 악성인지 아닌지 판단하지 못하는 것은 격리된 공간에서 실행시키는 방식으로 보안 정책을 유지하면 고도화된 보안 우회 시도도 무력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